2025년 돌봄지원및 등교동행 -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확대

서울 아침 돌봄 키움센터란?

서울 아침 돌봄 키움센터는 가정과 학교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안전한 돌봄 공간으로,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시설입니다. 2025년 1월 기준, 서울 전역에서 266개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.

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

○ 이용대상 : 돌봄이 필요한 6~12세(초등학생 아동)

○ 지원내용 : 아침시간(7~9시) 돌봄 지원 및 등교동행

○ 운영센터 : 25개 키움센터(각 자치구별 1개소)

○ 신청방법 : 각 센터 전화 신청

○ 이용시기 : 2025년 3월부터

○ 누리집 : 우리 동네키움포털

 

 

운영 시간 및 서비스

정규 운영 시간:

• 학기 중: 오후 1시 – 오후 8시
• 방학 중: 오전 9시 – 오후 6시 (확장 운영: 오전 8시 – 오후 8시)

아침 돌봄 운영 시간:

• 시간: 오전 7시 – 오전 9시
• 대상: 초등학생 (만 6~12세)
• 운영 센터: 자치구별 1곳, 총 25개 키움센터

주요 서비스

1. 학교 지원 프로그램

• 돌봄 교사가 학생들을 안전하게 학교까지 동행
• 등교 시간을 맞춰 학교까지 동반 지원

2. 서울형 아침 돌봄 확대 계획

• 2025년 3월부터: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
• 정규 돌봄 자동 연장 도입 (별도 신청 없이 계속 이용 가능)

현재 우리 동네키움센터 정기 돌봄 이용 아동은 분기 종료 5주 전 ‘우리동네키움포털’에 접속하여 정해진 기간 내 다음 분기 연장신청을 매번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. 자동연장은 1학기 정기돌봄 이용 후 여름방학 학기 연장 신청 시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.

확장 및 접근성

• 2024년: 서울 10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
• 2025년 3월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
• 초등학생 인구 및 돌봄 수요 고려하여 추가 확대 계획

신청 방법

• 방법: 거주 지역의 키움센터에 전화 신청
• 신청 시작: 2025년 3월부터
• 내 주변 센터 찾기:"우리 동네 키움 포털"에서 확인 가능

 

 

* 종로·중구·영등포·서초·송파는 수요 및 여건 등을 고려하여 2025년 9월부터 시행 예정

* 강서(8호점)는 개소 준비 등으로 인해 2025년 2월 24일 이후 문의 가능

정규 돌봄 자동 연장 도입

2025년 여름학기부터, 정규 돌봄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됩니다.

서울 아침 돌봄 키움센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

• 안전하고 체계적인 아침 돌봄 서비스 제공
• 초등학생 대상 무료 운영
• 가정과 학교에서 10분 거리 내 위치한 편리한 시설
• 정규 돌봄 자동 연장으로 번거로운 신청 절차 생략

더 자세한 정보는 우리 동네 키움 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키움센터에 문의하세요.